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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지에 관하여

about TISTORY


제대로 사용도 않으면서 쌓아두기를 좋아하는 나...

정작 필요할땐 어디있는지 몰라 한참을 찾는 나...

직장에 다니면서도 아저씨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나...

아직도 세상을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다고 생각하는 나...

앞으로도 너무나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

언제 그만둘지 모를 블로그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나...

11월 어느날...
내 삶의 한 부분을 이곳에 보여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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