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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습관

Amazon kindle을 사다


갤럭시를 잠재우고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급부장하고 있는 Kindle fire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현지 직구라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친구의 지인은 그 먼곳에서 여기까지 운반해주는 임무를 완수하여 주었다.

난 그렇게 바싸지 않은 가격에 Kindle touch, Kindle fire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한동안 이 녀석들을 한국놈으로 만들어야 겠기에...

당장은 이정도로 마무리 한다.

 

킨들터치



킨들 파이어

사실 리뷰같은거 쓰고 싶은데 언제 쓸지 모르겠다.
지금은 사용하는데도 시간이 아깝다.ㅋㅋ

PS. 2013년 2월...
중고나라를 통해 킨들터치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었다.
중년이 넘어보이는 인심좋은 아저씨 같았다.
굉장히 마음에 든 이북이었지만,
책도 안읽고, 아직 원문책은 무리인것 같아서? ㅋ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한 탈옥작업과 몇가지 변경 작업은
또다른 지식을 안겨주었다^^

PS. 2014년 3월...
중고나라를 통해 킨들 파이어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었다.
사실 많이 시행착오도 겪으며 많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갤럭시S와 함께..

쩝... 여러가지로 정보를 남기고 싶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남은게 하나도 없네 ㅋ
좀더 부지런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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