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시작 대학생 시절...리눅스를 처음 접하였다.그냥 컴퓨터만을 좋아하던 시절.. 윈도우로 게임밖에 모르던 내게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지금은 구닥다리가 된 펜티엄 컴퓨터를 많이도 고생시킨것 같다.연구소에 개인 컴퓨터를 비치하여 여러가지 공부해볼 마음으로 리눅스를 재설치해보려한다. 완전 구닥다리 컴퓨터지만 나름 쓸모있기를 기대하면서...패키지는 ubuntu로 결정하였다. 현재 대세리눅스가 아닐까?활실히 90년말 사용자 환경과는 비교도 안되는 모습의 리눅스라고 생각된다. 설치부터 사용까지.. 윈도우보다 혁신적인 대변화라고 생각한다. 2014.04 어느날... 더보기 벌써 3년? 블로그..만들어야지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아무것도 진행된 것 없이 3년이 흘렀다. 그동안 직장도 옮겼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공간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것이다.매번 마음먹고 매번 틀어지고 다시 마음먹고 다시 틀어지고그래도 후회하지 않고 그래도 다시 시작한다.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딸램을 위해 언마든지~ 더보기 Amazon kindle을 사다 갤럭시를 잠재우고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급부장하고 있는 Kindle fire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현지 직구라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친구의 지인은 그 먼곳에서 여기까지 운반해주는 임무를 완수하여 주었다. 난 그렇게 바싸지 않은 가격에 Kindle touch, Kindle fire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한동안 이 녀석들을 한국놈으로 만들어야 겠기에... 당장은 이정도로 마무리 한다. 킨들터치 킨들 파이어 사실 리뷰같은거 쓰고 싶은데 언제 쓸지 모르겠다. 지금은 사용하는데도 시간이 아깝다.ㅋㅋ PS. 2013년 2월... 중고나라를 통해 킨들터치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었다. 중년이 넘어보이는 인심좋은 아저씨 같았다. 굉장히 마음에 든 이북이었지만, 책도 안읽고, 아직 원문책은 무리인것 .. 더보기 about TISTORY 제대로 사용도 않으면서 쌓아두기를 좋아하는 나... 정작 필요할땐 어디있는지 몰라 한참을 찾는 나... 직장에 다니면서도 아저씨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나... 아직도 세상을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다고 생각하는 나... 앞으로도 너무나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 언제 그만둘지 모를 블로그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나... 11월 어느날... 내 삶의 한 부분을 이곳에 보여주려 한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